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신병 도쿄에 나타나다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거신병-거신병 도쿄에 나타나다.jpg|width=100%]]}}} || [[도쿄]]에 살고 있는 나[* 성우는 [[아야나미 레이]] 역의 [[하야시바라 메구미]]가 맡았다.]는 갑작스럽게 찾아 온 남동생으로부터 얼마 안 있어 도쿄에 재앙이 찾아올 것이라는 경고를 받는다. 그 후 도쿄 상공에 [[거신병]]이 강림하여 순식간에 도쿄의 시가지를 파괴하는 장면이 이어진다. 곧이어 '나'의 종말은 언제나 갑자기 찾아온다는 독백이 흐르며 잿더미가 된 도쿄 상공을 [[불의 7일|수십, 수백의 거신병이 걸어가는 모습]]으로 작품은 끝을 맺는다.[*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에서 거신병이 [[불의 7일|7일간 세상을 파괴하였다는 장면]]과 매우 흡사하다.][* 본작의 세부적인 연출은 안노의 차기작 [[신 고질라]]에서 [[고질라]]가 광선(방사능 열선)으로 도쿄를 파괴하는 시퀀스에서 그대로 재활용되었다.] 그리고 제작사인 [[스튜디오 카라]]와 배급사인 [[토에이]]의 로고가 뜨면서 [[에반게리온: Q]] 본편이 시작. 본작에 등장하는 거신병들은 [[바람계곡의 나우시카]]에 등장하는 그 [[거신병]]들이 맞다. 디자인은 코믹스판에서 나오는 거신병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, 디자인이 더 세밀해진 것을 제외하면 외형상 거의 동일하다. 원작에서 [[오무(바람계곡의 나우시카)|오무]]떼를 일격에 증발시켜버리고 산을 날려버리던 파괴력은 건재해서 광선 병기로 도쿄를 그야말로 녹여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